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3국은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이라크 내전]]과 [[시리아 내전]] 이전까지만 해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라크 모두 상호 국민 감정이 최악이었으나 에르도안 정권의 튀르키예가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을 수백만여 명 가까이 수용하면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반 튀르키예 감정이 누그러들었다. '''튀르키예에서 난민들을 특별히 잘 모시는 것은 아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처럼 아예 난민을 사실상 한 명도 안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 정부는 난민들이 튀르키예로 대거 피난오자 시리아 국경과 이라크 국경을 폐쇄조치하고 장벽을 세웠으나 이후 [[유럽 난민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난민 수용으로 정책을 유턴하고 대신 유럽연합으로부터 상당한 수준의 원조를 받기 시작했다. 튀르키예는 에르도안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라크 북부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라크와는 갈등을 빚고 있다. 이 외에도 시리아 내전을 계기로 튀르키예군이 쿠르드족 견제를 구실로 남하하면서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긴장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에 [[다에쉬]]가 시리아 영토와 이라크 영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튀르키예 동남부도 다에쉬의 위협을 받았다. 다에쉬가 미국, 러시아 등의 공습과 시리아, 이라크, 이란 등이 협력하면서 2010년대 후반에는 세력이 소멸됐다. 다에쉬 토벌에 앞장선 시리아와 이라크의 쿠르드족들은 다에쉬 세력이 약화된 이후 토사구팽당하고 이후 튀르키예군이 쿠르드 분리독립 세력 처단을 구실로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지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2019년에 튀르키예가 시리아 북부를 [[2019년 터키 쿠르드 침공|침공]]하자 시리아를 비롯해 여러 중동국들이 반발했다. 2022년, 이스탄불에서 테러가 일어나자 튀르키예군이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를 공습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1610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